미국 세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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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스케치
에반스 리비어 올브라이트 스톤브릿지 수석국장은 세션 주제에 대한 미국의 관점을 여섯 가지로 설명했다. 첫째, 국제사회는 지난 25년간 북한에 핵에 관련된 전략적 결단을 요구해 왔으나, 북한은 결국 핵을 보유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는 것이다. 지난 하노이 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공통된 비핵화 정의 채택을 거부했고, 비핵화 로드맵 및 시간표도 거부했다고 설명했다. 둘째, 하노이 회담이 결렬된 이유는 빅딜 또는 스몰딜 이라는 차이가 아니라, 북한이 비핵화 딜 자체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만약 김정은 위원장이 진정한 비핵화 의지를 가지고 있었다면, 미국은 이를 달성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왔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셋째, 북한의 핵 보유에 대한 의지는 북한의 행동 및 발언에서 잘 드러난다고 하였다. 넷째로 우리는 영구적으로 핵무장 된 북한을 받아들일 준비가 과연 되어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현재 ‘최대 압박(maximum pressure)’을 행사하고 있지 않으며, 오히려 압박을 완화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고, 남북미 지도자 3인은 모두 북한의 비핵화가 가능한 일이라는 환상(illusion)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섯째로, 우리는 여태까지 실행해보지 않은 접근법인 ‘거대한 압박(massive pressure)’을 시도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여러 외교적, 정치적, 경제적, 인권, 재정적 조치들을 이용하여 김정은 위원장의 가장 큰 목표는 정권 유지이기 때문에 북한 정권이 압박을 통해 실제로 붕괴될 수 있다는 신호를 강력하게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가적으로 앞으로 진행될 북러 정상회담이 북한 측의 입장을 잘 보여 준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국제사회의 제재 때문에 러시아의 행동이 상당히 제약될 것으로 예측했다.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는 전직 북한 외교관의 관점에서 하노이 회담 결과를 분석했다. 하노이 회담의 결렬로 김정은은 북한 내 절대 지도자로서의 위상이 흔들리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북한 매체들은 회담 직전까지도 하노이 회담이 북미관계를 새롭게 격상시킬 것이라고 크게 선전했지만 회담 결렬 7일 후, 북한 노동신문은 북한 주민들에게 회담이 실패했음을 뒤늦게 간접적으로 알렸고, 또한 최선희 부상은 외신과의 기자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새로운 길을 모색할 것이라고 발언했으나, 이 기자회담에 북한 매체들은 참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4월 초 김정은 위원장은 하노이 회담 결과에 대한 내부적 논의를 끝냈고, 이후 후속 조치로 삼지연 등 현장을 방문해서 기존 건설 계획을 연기하도록 지시하였는데 북한 내에서 건설 계획 마감일을 연기한 것은 여태까지는 한 번도 없었던 일이라고 밝혔다. 또한4월 초 북한 매체는 주민들에게 돌연 자생(self-reliance)과 장기전 대비를 강조하였다고 말했다. 북한이 이렇게 심각하게 타격을 입은 것은 과거 30년 간 찾아볼 수 없었던 일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노동당은 국방 예산을 줄이고, 민생 관련 예산을 늘렸으며, 북한의 정치 권력 지형 변화도 국방보다 경제에 더 미국 세션 강조점을 두는 모습을 보이는 등 하노이 회담 결렬은 북한으로 하여금 내부적 경제 구조 변경도 고려하도록 했다고 분석했다.

태영호 전 공사는 김정은의 포스트 하노이 전략에 대한 개인적 견해도 제시했다. 북한의 목적은 ‘핵 보유 국가로서의 지위 공고화’와 ‘제재 완화’ 두 가지인데 이는 크게 두 단계로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첫째, 올해 상반기까지는 강한 지도자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며 중국 및 러시아로부터 경제적 원조를 받고자 할 수 있으며, 특히 중국 시진핑 주석의 평양 초청을 시도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둘째, 올해 하반기부터는 미국 및 한국과 정상회담 개최에 관심을 보일 수도 있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형태의 스몰딜을 제시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만약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스몰딜에 성공한다면, ‘핵 보유국’ 지위 확보에 성공했다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핵 문제의 완전한 해결이 아닌 핵 동결 현상유지에만 관심이 있기에 스몰딜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태영호 전 공사는 앞으로 개최될 북러 정상회담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은 역내 주요국 지도자들과 동등한 지위에 있음을 과시함으로써 정권을 공고화하는 성과를 얻을 것으로 예측했다. 북한이 북러 정상회담 개최 계획을 사전에 공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는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주민들에게 큰 희망을 불러일으켰을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에서는 일반적으로 5월과 6월에 식량난이 가장 심각한데 러시아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식량 원조를 확보할 것이며, 이는 인도적 목적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제재를 피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야마구치 노보루 일본국제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 교수는 CVID와 평화적 공존은 서로 배타적인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평화적 CVID와 평화적 공존이 조합이 최적이며, CVID와 대결은 최악의 조합이므로 이를 피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북한의 위협에는 물리적(핵미사일, 중장거리 미사일 프로그램 등), 국제적 체제에 대한 위협이 두 가지가 있는데 북한이 다른 국가에 이러한 무기 기술을 제공한다면 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야오 윈주 소장은 CVID(또는 FFVD)와 평화적 공존이라는 2가지 선택지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이제까지 우리가 모든 외교적 노력을 다 기울인 것은 아니며, 남북간 실무 협상을 이어가면서 3차 미북정상회담을 위해 계속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제까지 시진핑과 4차례 정상회담, 트럼프와 2차례, 문재인과 3차례, 푸틴과 1차례 회담을 가졌고, 몽골, 베트남 등에게도 손을 미국 세션 뻗었으며, 핵/미사일 실험 중단, 군사 훈련 중단하는 등 이러한 결과들을 긍정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핵화가 어떤 의미인지 분명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모든 기존 무기 체계와 핵무기 능력도 포함하는지, 미국 핵우산을 북한으로까지 확대하는 것인지 분명히 할 필요가 있으며, 미국과 북한뿐만 아니라 역내 주요국들 간의 협의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의 선택에 있어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제까지 해왔던 것처럼 대화의 동력을 계속 이어가야 하며, 중재자로서의 역할 유지는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세션 지역 전체로서도 긍정적인 선택이라고 밝혔다.

미국 세션

2021년 9월 19일(일) 21:00~23:30 (한국시간)

스티브 차봇(Steve Chabot) 미국 하원의원

안녕하세요, 저는 오하이오 신내시티 하원의원 스티브 차봇입니다. 강제 장기적출 근절 및 방지에 관한 첫 번째 세계 정상회의에서 연설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미 하원 외교위원회 상위위원이자 오랜 인권옹호자로서 지금의 논의는 제일 시급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이 강제 장기 적출의 악행에 맞서 싸우고 있었지만, 이런 악행이 엄청나게 일어나는데 반해 미국 세션 대중들은 이런 끔찍한 관습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실정입니다. 이 회의를 개최함으로써, 강제 장기적출에 반대하는 의사들과 동료들은 너무 빈번하게 일어나는 이러한 미국 세션 악행에 대해 필요한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자 합니다.

저는 저의 논평의 논점을 강제 장기적출을 조금 더 대중적인 논의로 끌고 나오는 것에 맞추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모두 아시다시피, 이러한 노력의 최우선 중점은 강제 장기적출의 주된 가해자인 중국공산당일 것입니다.

중국을 관할하는 외무 소위원회의 주된 공화당 지도자로, 저는 세계를 중국공산당의 이미지로 재창조하려는 베이징의 노력에 주목합니다. 열린 사회, 자유 시장, 법치가 모든 사람에게 보다 풍족하고 공평한 삶을 가져다 준다는 우리의 전제 하에, 모든 면에서 베이징은 자유세계에 도전하고 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도전적인 행보는 매우 공개적이고 분명한데, 이는 중국의 주변 국가들의 영토에 대한 야망이나, 만연한 지적재산권 도난, 국제 무역 시스템의 조작, 코로나19 대유행을 초래한 비밀스러운 은폐 성향이나 다른 여러 가지 문제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허나 자유세계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가장 근본적인 도전은 인권의 영역에 관한 것입니다. 실제로 시진핑은 자신의 글에서 인권을 믿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는 인권이 중국공산당의 마르크스주의 이념들로 대체될 부르조아적 신념 체계라고 믿습니다. 시진핑의 이러한 비전은 당을 강화하려는 끊임없는 노력, 그리고 모든 반대는 전 세계 사람들이 소중히 여기는 가치들을 훼손함으로써 잠재우려는 노력으로 얼룩진 중국공산당의 역사와 맞물려있습니다.

중국공산당은 홍콩의 천안문 광장에서 정치적 권리를 짓밟고, 만리방화벽(Great Firewall)을 통해 언론의 자유를 억압했으며, 종교의 자유까지도 분명히 짓밟았습니다. 중국공산당은 파룬궁을 없애려 했을 뿐만 아니라, 기독교를 억압하고, 티베트의 독특한 문화를 뿌리 뽑으려고 했으며 차기 달라이 라마가 누가 될 것인지를 정하려고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신장에서 이 캠페인을 위그루족과 다른 소수민족에 대한 공공연한 노예제도, 강간, 고문, 그리고 현대 강제수용소에의 대규모 투옥 등과 함께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켰습니다.

그렇다면 공산주의 지도하의 중국공산당이 그들과 그들의 추종자들에게 건강과 부를 가져다 주기 위해 인류 역사상 가장 야만적인 행위-강제 장기적출-에 연관되어있다는 사실은 놀랄 일이 아닙니다. 슬프게도, 중국에서의 장기적출의 범위와 규모는 정말 놀랍습니다. 잘 알려진 추정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매년 6만에서 10만 건의 장기이식이 이루어지는데, 이들의 대부분은 강제 장기적출의 결과입니다. 이런 이식에 사용되는 장기의 주요 공급원은 파룬궁의 수련인들입니다.

이 비열한 관행은 중국으로 하여금 사실상 요구만 있으면 언제든지 가능한 장기이식 체제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데, 이는 가장 선진국에서조차 전례가 없는 일입니다. 이 야만적인 박해 앞에서 파룬궁 수련인의 수가 줄어들었고, 중국공산당의 다음 장기 공급처가 위구르이진 않을지 우려됩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이것이 사실이라기엔 너무 악하게 들릴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사실 의회의 몇몇 동료들은 이것을 사실로 생각하고 있고, 그래서 이 행사는 더욱 중요합니다.

그러나 지난 몇 년 동안 중국이 국가 지원의 장기적출에 관여하고 있다는 증거는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2019년 중국 재판소는 중국에서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한 광범위하고 체계적인 인권 침해를 기록한 최종 판결을 발표했습니다. 중국 재판소에 의해 위의 중요한 행위들이 문서화됨은 이러한 끔찍한 학대를 기록하려는 최근의 다른 노력의 결과를 반영합니다. 보고서들을 종합하면 중국공산당의 인권에 대한 관점은 세계의 문명화된 거의 모든 나라의 의견과 정반대라는 미국 세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놀랍게도, 중국공산당은 개인들이 나라와 당에게 봉사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중국공산당은 개인의 고유한 생명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탐탁치 않다고 간주하는 미국 세션 사람들에게서 장기를 적출하는 것에 대해 아무런 염려를 하지 않습니다. 중국공산당의 세계관이 자유세계와 근본적으로 상충하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의 세계관을 훼손함으로써 자신들의 가치를 지키고자 합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의 노력이 세계에서 가장 야만적인 인권 침해를 밝혀내는 것뿐만 아니라 중국공산당의 본질을 밝혀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 회의에 여러분들의 참여가 미국 세션 더욱 중요합니다.

이 말과 함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중국공산당의 가치에 동의하는 세상은 곧 그 당의 노선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은 강제수용소에 넣거나 그들의 장기를 적출해도 되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 누구도 살고 싶어 하지 않는 세상의 비전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 모두가 맞서고 있는 세계의 비전입니다.

미국 세션

공화당은 침묵

미국 민주당이 8일(현지시간) 제프 세션스 미국 법무장관의 사임 문제를 조사하기 위한 하원 긴급 청문회와 특검 보호를 위한 조치를 요청했다.

하원 법사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 일동은 현재 법사위원장직을 맡은 공화당의 밥 굿래티 의원에게 발송한 서신에서 세션스 장관의 사실상 해임이 미국을 “헌정 미국 세션 위기의 진통”으로 몰아넣고 있다며 하원 법사위 차원의 초당적 대응과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 보호 법안 발의를 요청했다. 굿래티 의원은 아직 반응을 보이지 미국 세션 않고 있다.

세션스 장관의 사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구한 것으로, 하원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다수당 지위를 놓치자 법무부가 관리하는 2016년 러시아 대선개입 의혹 특별검사를 무력화하기 위해 세션스 장관을 교체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에 내년부터 하원을 장악하게 되는 민주당이 이른 공세에 나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대선에서 러시아와의 공모는 없다는 입장으로 뮬러 특검의 조사에 대해 꾸준히 불만을 표출해 왔다. 또 러시아 의혹 조사에 관여하지 않기로 한 세션스 장관의 결정에 대해서도 불만을 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법무장관대행으로 법무장관 비서실장인 매슈 휘터커를 임명한 것도 하원의 반발을 불렀다. 하원 법사위 소속 민주당 의원 일동은 휘터커에 대해서도 세션스와 마찬가지로 조사 불관여 선언을 요구했다.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휘터커는 이 요구에 응하지 않을 생각이다. 휘터커는 뮬러 특검을 비판하며 규모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해 온 인물로, 법무장관 다음 서열인 로드 로즌스타인 부장관을 제치고 대행을 맡았다. 또 그는 상원의 인준도 받지 않은 채 특검을 감독하는 지위를 맡게 됐다.

뮬러 특검을 보호하려는 법안은 과거에도 상ㆍ하원에서 꾸준히 입법이 시도되기는 했지만 실제로 법적 효력을 지닌 것은 없다. 상원 법사위원회가 4월에 보호법을 통과시켰지만 상원 전체 투표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미치 매코널 상원 공화당 대표가 이를 막았기 때문이다. 공화당의 존 코닌 상원의원은 법적 구속력이 미국 세션 없는 뮬러 특검 지지 결의안을 환영하겠다고 밝혔지만 그런 투표가 진행될 가능성은 없다고 예측했다.

세션스 장관의 사임 이후 한때 그를 옹호하던 공화당 주류는 대체로 침묵하는 분위기다.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지난해 7월 “세션스가 해임되면 큰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발언한 적이 있지만 이번에는 세션스 장관의 사임 직후 “트럼프 대통령이 신임받을 만한 신임 법무장관을 찾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꾸준히 마찰을 빚었던 제프 플레이크 상원의원 정도가 특검 보호법 투표를 요구하고 있다.

“미국 세션스 법무장관, 트럼프와의 불화 속에 사임 고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난해 대선 캠프와 러시아 정부의 내통 의혹인 ‘러시아 게이트’ 사태가 날로 꼬이고 있다.

제프 세션스 미국 법무장관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불화 속에 최근 사임하려 했다고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세션스는 러시아 게이트 조사에서 자신이 빠지겠다고 결정한 것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과 갈등을 빚자 사표를 제출했다. 사표는 비공식적인 것이었으며 세션스는 이를 철회하고 단기간에 그만두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트럼프의 세션스와 법무부에 대한 불만은 커지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특히 세션스의 사임 고려 소식은 오는 8일 미국 상원 정보위원회의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에 대한 청문회를 앞두고 나온 것이다.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트럼프가 세션스를 얼마나 신뢰하느냐’라는 질문에 “대통령과 이 문제를 놓고 대화한 적이 없다”며 답변을 피했다. 이는 지난주 러시아 게이트 연루 의혹이 폭로된 트럼프의 사위이자 백악관 선임고문인 미국 세션 재러드 쿠슈너에게 같은 질문을 했을 때 자신있게 트럼프가 쿠슈너를 신뢰하고 있다고 답변한 것과 대조된다.

트럼프와 세션스의 불화는 지난 3월 세션스가 러시아 게이트에 대한 어떤 법무부 조사에도 자신이 관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던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세션스 자신도 러시아 관리들과 대화를 나눠 의혹을 받고 있었다.

당시 트럼프는 세션스의 결정을 지지했으나 사적인 자리에서는 자신의 측근들을 몹시 꾸짖었으며 여러 차례 실망감을 표시했다고 한 백악관 관리는 전했다.

지난달 로드 로젠스타인 법무부 부장관은 로버트 뮬러 전 FBI 국장을 러시아 게이트 담당 특별검사로 임명했고 트럼프는 이 결정에 대해서도 불쾌감을 표시했다.

한편 트럼프는 지난 5일 트위터에 “법무부가 원래의 미국 세션 여행금지 행정명령을 약화시키지 않고 유지했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미국 대통령이 법무부를 노골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에 대해 WSJ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권한은 법무부가 아니라 대통령이 갖고 있으며 원래의 반(反) 이민 행정명령과 수정 명령 모두에 서명한 것은 트럼프 자신이었다고 꼬집었다.

오렌지라이프, 미국·캐나다 보험사와 지식교류세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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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오렌지라이프는 ‘FC(재정 컨설턴트)채널 혁신을 위한 전속채널 미래 전략 및 성장 모멘텀 확보’를 주제로 지난 8월 5일부터 1주일간 미국과 캐나다의 선도 보험사인 노스웨스턴 뮤추얼(Northwestern Mutual), 매스뮤추얼(MassMutual), 캐나다라이프(Canada Life) 등을 방문해 ‘보험산업 지식교류세션’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렌지라이프 FC영업전략부문 김범수 상무가 캐나다라이프를 방문해 오렌지라이프의 영업전략을 발표하고, 혁신 디지털 플랫폼을 시연하며 보험산업 지식교류세션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오렌지라이프]

이번 지식교류세션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시장 포화와 저금리, 저성장 추세 지속 등 국내 보험시장이 처한 여러 어려움을 이겨내고 업계를 선도하는 새로운 보험운영모델과 미래 전략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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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임원, 본부장, 지점장 및 실무자들은 각 보험사의 본사와 지점을 방문하여 해당 회사의 임원 및 실무진들과 함께 이 세션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보험업을 둘러싼 전반적인 이슈들과 성장 둔화 현상에 공감대를 이루며 설계사 증원과 생산성 향상 측면에서 공통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아울러 회사별 전략을 공유하고 상대 회사의 전략과 사례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고민하는 등 서로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

특히 오렌지라이프가 “AiTOM(FC 활동관리시스템)”, “오렌지라이프와 함께하는 오늘(고객소통플랫폼)”, “옴니 세일즈 플랫폼” 등 혁신 미국 세션 디지털 플랫폼을 시연하자 참석한 각 회사들은 큰 관심을 나타냈다. 다양한 리크루팅 전략과 차별화된 신인육성 프로그램, 2030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한 증원과 코칭 전략에도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대면채널 경쟁력을 보유한 노스웨스턴 뮤추얼과 매스뮤추얼, 캐나다라이프 등은 고능률 설계사를 증대하는 방안, 우수신인 리크루팅, 동반영업활동 활성화 및 다양한 미국 세션 설계사 커리어 비전을 제시해 많은 시사점을 안겼다.

세션에 참가한 오렌지라이프 김범수 상무는 “미국과 캐나다는 성숙한 보험시장인 만큼 벤치마킹을 통해 국내 전속채널 시장에 접목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며 “이번에 방문했던 회사들과 앞으로도 전략과 의견을 지속적으로 교환하면서 통합적인 관점에서 영업전략, FC정신, 디지털화(Digitalization), 본사 관리, 맞춤형 영업지원 등의 전략 방향을 수립하겠다. 이에 따른 실행력도 강화해 차별화된 영업환경과 고객대상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렌지라이프는 전속채널 저성장 국면 돌파구를 찾기 위해 2016년 유럽을 벤치마킹하여 고객관리 기반 활동관리 프로그램인 “AiTOM”을 선보인 바 있다. “AiTOM”은 운영 방식에 대해 5개의 특허를 인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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