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습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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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소비습관 만들기

[충동구매의 사슬]
백화점, 아울렛, 그리고 대형마트에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러 갔다가 계획에 없던 구매하고 싶은 물건이 생겼을 때, 그 구매 충동을 참기란 아주 힘들 거예요. 소유하고 싶은 욕구에 이끌려 찰나의 고민의 시간을 거친 뒤 자신도 모르게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고 있을지도 몰라요.
어쩌면 그날 사야 하는 물건들의 합계보다 더 큰 금액의 물건을 충동구매로 결제했을지도 몰라요.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자신의 소비 습관과 재무 상태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보아야 해요. 정말 많은 돈을 벌지 않는 이상 밑 빠진 독에 물 붙기 식으로 매달 고정 급여가 들어와도 옷, 커피, 여행 등 소비재 구매 비용으로 모두 소진되고 사라져 버리게 되어요.

돈버는 소비습관 만들기

[도돌이표 새해 다짐]
연말에 텅텅 소비습관 빈 통장 잔고를 보며 '쓴 것도 없는데 왜 돈이 모이지 않지?'라는 명언과 함께 내년부터는 열심히 모아야지라는 자신만의 위로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이 사람들은 본인의 주위로 늘어난 물건들은 그 시점에서는 구매가 과거에 이루어졌고 이미 나의 소유가 되었기 때문에 소비에 대한 욕구는 여전히 목이 마를 테죠.
내년부터 모으겠다는 다짐도 일/주/월 단위로 구체적인 목표가 없다면 이 마저도 흐지부지하게 될 것이에요. 또다시 마주하게 될 구매 욕구 앞에 쉽게 무너져 버릴지 몰라요. 작년과도 같은 일들이 반복될 테고 그 해 연말 또 같은 상황을 마주하게 될 것이에요.

[충동구매를 이겨내는 세 가지 노하우]
1. 내일이라도 꼭 다시 와서 구매하도록 규칙을 정해 보세요.
다시 와서 구매하는 그런 번거로움을 이겨낼 만큼 그게 꼭 필요한지 구매가 이루어지는 공간에서 벗어나 생각해보시라는 의도예요. 의외로 그 순간 구매하고 싶다가도 지갑을 열거나 신용카드 꺼낼 필요가 없는 집으로의 일상 복귀 시에는 그 구매욕구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요.
2. 구매하고자 하는 물건이 집에서 보관될 장소를 생각해보세요.
소비가 이루어지는 공간에서 벗어나 자신의 물건으로 가득 찬 집에서 그 물건이 보관될 장소를 한번 봐주세요. 그 장소에서 그 물건과 같은 또는 유사한 것은 없는지 확인해보세요.
3. 그 물건에 대해 다음 세 가지를 생각해보고 구매 결정해보세요.
- 그 물건을 소유하게 되었을 때, 내게 얼마만큼의 만족감을 줄 수 있을지
- 그 물건이 얼마 동안 내게서 활용될 것 같은지
- 그 물건에 상응하는 금액으로 더 가치 있는 다른 물건은 없는지

소비방법

돈버는 소비습관 만들기

[올바른 소비습관 - 권장]
충동구매는 말 그대로 계획하지 않은 물품의 구매를 뜻합니다. 본인의 상황에 맞지 않는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충동구매에 대한 자제가 제일 우선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정말 사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계획을 세워 구매하는 습관을 길러보시길 바라요.
1. 신용카드보다는 현금 결제
- 매일 또는 매주 얼마씩이라도 모아서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는 것을 권장해요. 신용카드 할부로 구매한 것보다 계획적으로 돈을 모아 구매하면 그 물건이 단순히 물건만으로 보이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연말정산 혜택도 현금영수증이나 체크카드에 대한 소급 비율이 더 높으니 일석 이조입니다.
2.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루트 개척
- 돈을 모으는 과정에서 그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루트에 대해서도 알아보세요. 중고나라나 카페에 올라온 미개봉 상품, 해외직구, 추가 할인기간 등 새로운 구매의 길을 발견할 수 있을지 몰라요.
3. 재고 비축 마인드 금지
- 싸다고 해서 집안에 재고를 들이지 말아야 해요. 특히 유통기한이 있는 제품의 경우에는 하루하루 그 가치가 하락한다고 봐도 무방해요. 빵집이나 대형마트에 가서 보더라도 어제 만든 빵이나 하루 이틀 지난 야채는 항상 추가 할인을 적용하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죠. 경제는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우리의 생활에 녹아있어요.
4. 무조건 싼 것보다는 가치 있는 소비
- 필요한 무언가를 구매할 때에 맹목적으로 값싼 것만을 찾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볼 수만은 없어요. 본인의 예산 내에서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있다면 그 물건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만족과 그 물건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에게 적합한 것으로 선택하시길 바래요.

돈버는

돈버는 소비습관 만들기

결국 계획된 소비가 돈을 벌어다 준다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물건을 구매할 때에 그것이 합리적인 소비인지 아닌지 이미 본인은 알고 있어요. 구매의 충동적인 욕구에만 충실하게 되어 본인의 이성을 본인의 욕구와 타협시키게 되는 거예요. 이성적인 생각보다는 그 물건을 사서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욕구가 앞서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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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대해상 블로그 지기 하이현입니다.^^ 한 달의 수입은 같더라도 소비습관은 개인마다 천차만별이죠! 계획 없이 소비를 하다 보면 처음 본인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많은 소비를 하게되기 때문에 현명하게 소비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매월 현대해상 직원들의 일상 생활 습관을 살펴보는 설문 조사를 통해 현대해상 직원들의 소비 습관을 함께 살펴 볼까해요~ 평소 나의 소비 패탄과 비교해보면서 소비 습관을 점검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월 평균 순수 생활비 지출 금액은?

한달 생활비는 70~100만원이 27.8%로 가장 높은 비율 을 차지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70만원 미만이라고 답한 응답자들이 27%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소비습관 나타났네요. 전체 응답자의 과반수가 넘는 54.8%가 100만원 미만을 생활비로 소비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생활비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현대해상 직원들이 생활비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식비(46.1%)'가 1등 을 차지하였습니다~! 현대해상 직원 뿐들만 아니라 주변 친구들의 이야기만 들어보아도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식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혹은 식단 조절을 위해 도시락을 챙겨 다니 는 직장인 이 많아진 것 같은데요. 도시락을 챙겨 다니면 조금 번거롭기는 해도 점심시간을 남들 보다 넉넉하게 활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좋은 점이 많은 것 같아요!^^

가장 많이 이용하는 쇼핑처로는 '대형마트(40.9%)' 가 차지했습니다! 이제 대형마트 는 동네마다 자리잡고 있어서 접근성도 늦은 시간까지 운영을 하기 때문에 퇴근 후에도 소비습관 장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은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온라인을 이용해 장을 보는 분들도 늘고 있는데요. 현대해상 직원들 역시 인터넷을 통해 쇼핑을 한다는 분들이 33.9%로 2위를 차지 했답니다~!

여러분의 평소 소비패턴은 다음 중 어디에 속하시나요? 현대해상 직원들은 할인행사 활용, 온라인 구매를 선호하는 프로모션 헌터 유형이 27%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 했는데요. 같은 물건이라도 더욱 알뜰하고 센스있게 구입하는 습관으로 현명하게 소비하는 것은 정말 좋은 습관인 것 같아요~>0< 아래 항목을 통해 평소 여러분의 소비 유형 을 확인해보세요~

- 트랜드에 민감하고, 가격보다 디자인을 우선적으로 고려 - 트렌드 세터

나의 소비패턴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본인의 소비 습관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니 생각하던 것 보다 지출이 많거나 예상과는 다른 곳에서의 지출이 있는 경우도 있을텐데요. 현대해상 직원들은 본인의 소비 습관을 어떻게 바꿔야 겠다고 생각 했을까요?

식비에 대한 지출이 불규칙적으로 많이 나오는 편인데 자세히 계산도 안 해보고 늘 마트만 가고 있어요.^^;; 적정한 식비지출을 위해 식단도 짜고, 식습관도 개선해 보고 싶습니다. 냉장고에 넣고 나면 늘 잊고 사는 식재료도 안전하게 나눠서 보관하고 싶습니다~

똑똑하게 소비할 수 있는 노하우?

그렇다면 쓸데없는 지출을 줄이고 알뜰하고 똑똑하게 소비할 수 있는 노하우 에 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현대해상 직원 들의 똑! 소리 나는 소비 노하우를 소개해 드립니다! 여러분도 참고해 보세요~

사고 싶은 물건이 생기면 쇼핑몰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5일 만 기다립니다. 5일 내내 그 물건이 생각난다면 그 물건은 내게 정말 필요한 물품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구매합니다. 그렇지 않고 기억 속에서 사라지면 구매를 하지 않습니다. 이런 식으로 과소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20살 때부터 가계부를 쭉 써왔는데 입사하고 나서 한동안 못 적었습니다. 요즘엔 스마트폰 앱이 워낙 좋아서 카드 사용 내역까지 자동으로 등록되기 때문에 내가 한 달에 어떤 분야에서 많이 소비를 했는지 한눈에 확인을 할 수 있어서 반성도 할 수 있고 다음엔 어떻게 할지 계획도 세울 수 있습니다. 네이버 가계부 앱을 적극 추천합니다!

이제 해외 직구를 알아보는 것은 기본인 것 같아요^^ 아이들 장난감 같은 경우는 박스가 파손된 상품은 반 값 이하로 팔고 있으니 검색해보세요.(리퍼브숍) 어차피 아이가 내용물을 보는 순간 버려질 운명인 박스가 좀 손상되면 어떤가요~? 그리고 인터넷 거래보다 좋은 단골거래도 있습니다. 식료품이나 특정물품은 생산자 혹은 중간마진이 적은 단계에 있는 분들과 단골로 거래하면 더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중고거래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도 새 상품에 가까운 것들을 싸게 구매하고 필요 없는 물건을 팔 수 있는 좋은 습관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하이현 이 소개해드린 현대해상 직원들의 소비습관 어떻게 보셨나요?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고 자신과는 조금 다른 점도 있을 것 같은데요. 개인의 성향과 경제적인 상황 등에 따라 소비습관 은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 보다 알뜰하고 똑똑하게 소비 를 해야한다는 것은 공통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중요한 사항인 것 같아요~ 여러분도 보다 계획적으로 똑똑하게 소비를 하시길 바라며, 알뜰 소비 노하우에 대해 알고 계신 정보도 마구마구 공유 해주세요~ >0

사진자료 다운로드 구분선사전 소개

정의

개설

소비(consumption)는 경제학 용어로서 생산의 반대말이다. 소비에는 본래적 소비와 생산적 소비가 있다. 또 교환가치를 잃는 것이나 자원을 사용하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경제활동은 생산·교환·분배·소비를 포괄하지만 경제활동의 궁극적 목적은 생산된 재화 및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소비하는 데 있다.

한 국가의 국민계정의 정확성은 그 국가의 경제발전 정도에 대한 훌륭한 척도가 된다. 국민계정은 소비자의 지출, 생산자의 매출, 기업의 투자지출, 정부의 물품 구매를 비롯하여 경제 부문 간 화폐의 흐름을 측정한다. 화폐의 순환 흐름에서 소비지출은 재화와 서비스를 구매하기 위한 가계의 지출이다.

재화와 서비스 시장에서 가계는 국내기업과 외국기업으로부터 재화와 서비스를 구매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를 소비지출(consumer spending)이라고 한다. 즉, 소비는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지출을 말한다. 재화에는 자동차나 가전제품 같은 내구재에 대한 지출과 음식이나 옷 같은 비내구재에 대한 지출이 포함된다. 서비스에는 이발이나 미용, 의료 등 손에 잡히지 않는 항목들이 포함된다.

소비의 개념

소비의 주체는 가계(household)이다. 가계는 한 단위의 주거공간을 점유하여 살아가는 한 명 또는 여러 명의 가족으로 구성되며, 주택의 소유주이거나 임차인으로 되어 있는 세대주 혹은 가구주를 의미한다. 가계는 주거비, 교통비, 식료품비, 기타 재화와 서비스를 위해 지출한다. 이와 같은 가계지출(또는 소비자지출)은 한 나라의 총 소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소비의 주체가 가계이므로 모든 가계의 소비 지출을 합하면 사회 전체의 소비지출을 얻을 수 있다. 가계는 소득이 하나도 없더라도 생존을 위해서 어느 정도 소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이를 기초소비라고 한다. 그리고 사회의 소득 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가계의 소비도 늘어나게 될 것이다.

정상적 상태에서 가계소비지출은 소득수준에 의존하게 되며 이 때 소득과 소비와의 관계를 나타내는 지표가 소비성향이다. 사람들은 소득(Y)을 소비(C)와 저축(S)에 적당한 비율로 배분한다. 이때 소득에 대한 소비지출액의 비율(C/Y)을 평균소비성향, 소득에 대한 저축액의 비율(S/Y)을 평균저축성향이라 한다.

소득이 증가하면 대체로 소비금액도 증가하겠지만 미래 불의의 사고에 대한 준비, 재산의 축적, 영리목적 등과 같은 주관적 조건과 이자율이나 재정 정책의 변화, 장래소득의 변화와 같은 객관적 조건에 의해 소득의 일부가 저축 또는 투자되기 때문에 소비 지출액은 소득의 증가에 비례해서 증가하지는 않는다.

소득의 증가분(△Y) 중 소비지출에 사용되는 부분(△C)의 비율을 한계소비성향이라 하는데 이 한계소비성향은 1보다 낮은 것이 보통이다. 마찬가지로 소득의 증가분(△Y) 중 저축에 사용되는 소득(△S)의 비율을 한계저축성향이라고 한다. 케인스(Keynes) 이론에서는 소비성향과 저축성향, 한계소비성향과 한계저축성향의 합이 각각 1이 된다. 한계소비성향은 인플레이션 시기에 높고 고소득층에 비해 저소득층에서 높은 경향이 있다.

전통적인 경제지표로는 포착하기 어려운 경제 주체의 심리적 변화를 측정하는 지표로서 소비자동향지수(Consumer Survey Index)가 있다. 이는 소비자태도지수(Consumber sentiment index) 또는 소비자신뢰지수(consumer confidence index)라고도 불리며 소비자들의 미래 경기, 소득, 소비지출 의도 등에 대한 판단이나 전망을 설문 조사를 통해 파악하기 위한 지수이다.

소비자동향지수는 소비자들의 인식이 향후 소비 행태에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경기 동향 파악 및 예측에 유용한 정보가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한국은행에서 소비자동향지수라는 이름으로 분기별로 작성되고 있으며 통계청에서는 소비자전망지수라는 이름하에 소비자평가지수 및 소비자기대지수 두 가지 지수를 월별로 작성하여 발표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작성하고 있는 소비자동향지수는 6개월 전과 비교한 현재의 소비와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와 현재와 비교한 6개월 후의 소비와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를 나타내는 두 가지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이 지수들의 최저치는 0이고 최고치는 200이다.

향후 6개월 후의 소비동향을 나타내는 소비자기대지수의 경우, 조사에서 소비를 늘리겠다는 응답이 많으면 그 값이 100을 넘어서고 소비를 줄이겠다는 사람이 많으면 그 값이 100보다 낮아진다. 소비자기대지수가 0인 경우, 향후 6개월 후 소비를 줄이겠다는 사람이 한 명도 없음을 뜻하며 그 값이 200인 경우라면 향후 6개월 후 소비를 줄이겠다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뜻이다. 만약, 소비자기대지수가 100이라면 소비를 늘리겠다는 사람과 줄이겠다는 사람의 수가 똑같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비라는 개념은 전통 경제학에서 정의하듯 단순히 재화나 서비스의 사용이라는 협의적 개념보다는 좀 더 광의적 개념으로 확장할 수 있다. 즉, 과거의 소비는 재화를 사용함으로써 그 재화가 소멸된 상태를 의미하는 단순한 개념으로만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인간의 무한하고 다양한 욕구와 개별경제주체의 상이한 환경을 고려해 보면 개개인의 경제적 복지를 유지하고 향상시키기 위한 행위로서 정의될 수 있다.

가계의 생산경제행동이 경제적 복지를 실현해 가는 자원(소득)을 획득하는 행동 영역이라면 가계의 소비경제행동은 소득을 주된 근거로 그 가계가 추구하는 욕구 충족(경제적 복지)을 실현하는 행동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가계의 소비를 측정하는 문제는 소비의 개념을 어떻게 정의하는가의 문제와 맥을 같이 한다.

전통 경제학에서 정의되는 소비 개념에 의하면 가계에서 행하는 소비는 가계가 주어진 소득자원으로 최종재 시장에서 거래 과정을 통해 획득한 재화와 서비스의 양 혹은 동일한 맥락에서 가계가 최종재 시장에서 획득한 재화와 서비스를 구매하기 위해 지불하는 화폐의 양, 즉 소비 지출액으로 측정된다.

그러나 광의적 의미에서의 소비를 고려한다면 이는 가계 혹은 가계 구성원의 욕구를 충족하는 수단으로서의 재화와 서비스의 범위를 제한하는 것이다. 즉 가계가 사용하는 재화와 서비스의 양을 잘못 평가할 가능성을 내포한다. 따라서 최종재 시장에서 재화와 서비스의 거래 수단인 화폐로 측정한 소비지출 역시 가계가 실질적으로 가계 구성원의 욕구 충족을 이루기 위해 사용한 소비의 양을 잘못 평가할 가능성은 존재한다.

가계 및 가계 구성원은 충족하기를 원하는 수많은 그리고 다양한 욕구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욕구는 기본적인 생존과 관련된 것일 수도 있고, 사회적으로 형성된 것일 수도 있으며 개인적인 기호나 선호에 의해 형성된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떠한 욕구이든 대부분의 욕구는 이를 충족할 수단인 재화나 서비스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소비는 가계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그 가계가 소유한 자원으로 가계의 경제적 복지를 유지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재화와 서비스를 획득하고 그 획득된 재화와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을 포함하는 것으로 재화와 서비스의 단순한 사용행위가 아니라 재화의 획득과 사용 그리고 사용 후 남은 재화에 대해 처분하는 것을 포함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확대해서 정의를 내릴 수 있다.

소비는 재화와 서비스의 구매(acquisition), 가계의 복지를 위한 사용(use), 그리고 소비 후의 처분(disposal)이라는 3단계의 과정으로 구성된다. 그중 구매는 가장 광범위한 개념으로 시장에서 구매한 것 이외에 가계 생산이나 특별급여, 사회에서 제공하는 공공재와 사용 등 여러 가지 원천을 통해서 재화와 서비스를 얻는다.

구매의 개념에 따르면 소비는 시장에서 화폐를 지불하고 재화나 서비스를 획득하는 것으로 비교적 쉽게 측정할 수 있다. 따라서 가계의 소비는 최종재 시장에서 구매한 재화와 서비스의 양이나 구매를 위해 지불한 소비 지출액으로 측정된다.

사용의 개념은 가계에서 재화나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으로 일정 기간 동안 사용된 재화나 서비스의 양과 구매 또는 획득된 양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이는 획득 및 구매의 시기와 사용의 시기가 다르거나 재화 및 서비스를 누가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예컨대, 누군가에게 선물하기 위해 상품을 구매한 경우 그 구매와 사용은 달라진다.

사용이 소비의 개념으로 가장 정확하나 현실적으로 측정이 어렵고 측정에 있어서 많은 비용이 드는 취약점이 있기 때문에 구매의 개념이 소비의 측정에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과거에는 소비 후의 처분에 대해 거의 관심을 두지 않았으나 최근 쓰레기처리와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처분의 문제는 그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

합리적 소비와 비합리적 소비

소비의 주체인 소비자들은 소비를 통해 효용극대화를 추구한다. 소비자들의 효용극대화는 전적으로 각자의 취향의 문제이고 취향이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에 대해 경제학자들이 할 말은 별로 없다. 그러나 경제학자들은 합리적인 사람이 자신의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하는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

경제학자의 관점에서 합리적인 소비란 소비자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주어진 기회를 최대한 이용하려는 것을 의미한다. 또 경제학자들은 이러한 합리적인 소비를 늘 추구하는 합리적인 소비자(주체)의 모형을 가지고 작업한다.

경제학에서 경제주체는 합리적인 소비를 한다고 가정한다. 합리적 소비 지출이 중요한 이유는 자원의 희소성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즉, 가계의 소득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가계의 소비에도 희소성의 원칙이 적용된다. 가계는 효용(만족의 크기)을 가장 크게 하는 선택의 문제에 당면하게 되며 이 때 합리적 소비의 문제가 대두된다.

합리적 소비란 가계의 제한된 소득 범위 내에서 한 시점에서 뿐만 아니라 먼 장래까지 생각하여 가계의 만족을 극대화하려는 소비 행위를 뜻한다. 재화와 서비스를 구입함으로써 얻는 만족과 그에 따르는 기회비용을 고려하는 것은 전형적인 합리적 소비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가계부 기록의 생활화를 통해 주어진 예산을 통한 자원의 효율적 배분, 소비 지출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것 역시 합리적 소비 방법의 한 예이다.

반면, 비합리적 소비란 과잉소비, 즉 소비 지출이 소득에 비해 과도하게 많은 것을 말한다. 비합리적 소비의 예로는 소득에 비해 과도하게 많이 소비하는 과소비 외에 타인에게 부와 지위를 과시하기 위해 소비하는 과시소비, 기업의 광고에 따라 소비하는 의존소비, 다른 사람들의 소비를 추종해서 소비하는 모방소비, 계획 없이 충동적으로 소비하는 충동소비 등이 있다.

경제학에서 회자되는 비합리적 소비의 예로는 베블런 효과(Veblen effect), 밴드왜건 효과(band-wagon effect), 백로효과(snob effect), 전시효과(demonstration effect) 등이 있다.

베블런 효과(veblen effect)는 가격이 상승하면 오히려 수요가 증가하는 현상을 말하는 개념이다. 미국의 경제학자인 베블런(Thorstein Veblen)이 자신의 저서 『유한계급론(The Theory of Leisure Class)』에서 황금만능주의 사회에서 재산의 많고 적음이 성공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는 현실을 비판하면서 부유한 사람들이 자신의 성공을 과시하기 위해 사치를 일삼고 가난한 소비습관 사람들은 그들대로 이를 모방하려고 열심인 세태를 설명하기 위해 사용한 용어이다.

백로효과(snob effect)는 1950년 하비 레이번슈타인(Harvey Leibenstein)이 처음 사용한 용어로 다수의 소비자가 구매하는 제품을 꺼리는 구매심리 효과를 말한다. 다시 말해서,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 남과 다른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방식으로 의사결정을 내리기 때문에 타인의 사용 여부에 따라 구매의도가 감소하는 현상을 소비습관 설명하는 용어이다.

전시효과(demonstration efect)는 개인의 소비행동이 사회의 소비수준의 영향을 받아 타인의 소비행동을 모방하려는 소비성향 또는 후진국이나 저소득자가 각각 선진국이나 고소득자의 소비양식을 모방하여 소비를 증대시키는 성향을 말한다. 여기에는 신문과 라디오 등 매스 미디어를 통한 브랜드 선전에 따른 영향이 크다.

미국의 경제학자인 듀젠베리(Dusenberry)는 그의 저서 『소득·저축·소비자행동의 이론』(1949)에서 소비가 단지 개인의 소득액뿐만 아니라 사회에서의 소득계층상의 순위에도 의존한다고 하는 상대소득가설을 수립하였는데, 이 저서에서 그는 전시효과라고 하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였다.

밴드왜건 효과(band-wagon effect)는 어떤 재화에 대해 수요가 많아지면 다른 사람들도 그 경향에 따라서 수요를 증가시키는 편승효과로, 다시 말하면 타인의 사용 여부에 따라 구매 의도가 증가하는 현상인데 하비 레이번슈타인이 백로효과와 함께 사용한 용어이다.

원래의 의미는 밴드왜건(대열의 앞에서 행렬을 선도하는 악대차)이 연주하면서 지나가면 사람들이 무엇 때문인지 궁금하여 모여들기 시작하고 몰려가는 사람을 바라본 많은 사람들이 무엇인가 있다고 생각하고 무작정 뒤따르면서 군중들이 더욱더 불어나는 것에 비유하여 붙여진 명칭이다.

현대의 소비문화

현대의 소비문화는 단지 개인의 물질적 욕구를 충족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자신을 타인과 구별하는 기호로 이해되기 시작했으며 최근 소비의 트렌드는 착한 소비 혹은 윤리적 소비, 그리고 안티 소비(anti-consumption)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이는 사회구성원이 함께 살아가는 상생과 동반성장이 중요시되는 현대에 자주 회자되는 단어들이다.

착한 소비는 친환경적이고 윤리적인 소비를 말하며, 윤리적 소비는 소비자가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윤리적인 가치 판단에 따라 의식적인 선택을 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의 생활협동조합이 소비자가 직접 조합원이 되어서 착한 소비와 윤리적 소비를 행하는 단체이다. 이는 생활협동조합이 착한 소비를 실천하고 친환경적인 물품을 공급하며 원료를 구매하는데 있어서 거래상의 지위를 이용하지 않고 공정한 가격을 책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현대 산업사회에서는 소비가 국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고 소비 위축은 불황과 투자 위축 및 실업의 증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소비는 ‘미덕’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런데 소비가 진정한 미덕이 되려면 환경파괴나 자원 고갈을 초래하거나 가난한 나라 사람들의 삶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이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서구 선진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윤리적 소비자주의(ethical consumerism)의 대두가 바로 그것이다. ‘윤리’를 상품 선택의 중요한 고려 요소로 삼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기업들도 점차 이들의 존재를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 대기업들이 윤리적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상품과 정책을 도입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때의 윤리는 지구환경에 대한 윤리일 수도 있고, 아동이나 여성인권에 대한 윤리일 수도 있으며, 동물에 대한 윤리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윤리적 소비자들은 친환경적인 기업을 선호하기도 하고, 노동자의 인권을 침해하는 기업의 상품에 불매운동으로 대응하기도 하며, 동물을 상대로 비윤리적인 실험을 하거나 불필요한 고통을 주며 소비습관 잔인하게 도살하고 유통하는 기업들에 대해 비난을 가하기도 하는데, 이 모든 소비자운동을 포괄적으로 표현한 것이 바로 윤리적 소비자주의이다.

상품을 구입할 때 단지 그 상품 하나의 가격이나 품질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내 장바구니 안으로 들어오기까지의 과정, 상품을 구매하고 소비함으로써 생태계나 생산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등 윤리적인 부분까지 생각하는 윤리적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윤리적 소비자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소득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윤리적 제품의 가격 프리미엄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9년 한겨레경제연구소와 아이쿱 생협은 아이쿱 생협 이용자 가운데 윤리적 소비를 염두에 두고 소비한다는 사람들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윤리적 소비자 중 월평균 소득이 300만 원 이상인 비율은 약 81% 수준이었고, 그 가운데 월평균 소득이 300만 원에서 400만 원인 소비자가 35.9%로 가장 많았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8년 전 국민 중 월평균 소득이 300만 원 이상인 비율은 약 50%로 그중 월평균 소득이 300만 원에서 400만 원인 비율이 19.7%라는 사실을 고려할 때 윤리적 소비자는 상대적으로 중산층 이상의 비율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제품의 윤리적 측면에 관심을 가지는 새로운 소비자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기업들도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한국공정무역연합이 공정무역 축구공을 수입·판매 중에 있다. 이 같은 윤리적 소비의 개념은 간략히 말해 소비 행위가 다른 사람, 사회, 환경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고려하여 소비하는 것을 뜻한다.

구매운동(사람·동물·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은 제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하는 것), 불매운동(사람·동물·환경에 해로운 제품을 구매하지 않거나 단합하여 불매운동을 벌이는 것), 녹색소비(자신의 소비행동 결과가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행동), 로컬소비(지역의 제품을 그 지역에서 소비하자는 소비운동), 공정무역(생산자에게 ‘가장 싼값’이 아닌 ‘공정한 값’을 지불한다는 것), 공동체 화폐 운동(우리 전통의 두레·품앗이·계와 같이 서로 돕고 보살피고 나누고 협동하는 다자간 품앗이를 화폐를 통해 현대화하고 시스템화 한 것), 절제와 간소한 삶(여러 가지 연구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자발적으로 삶과 물질을 간소화 하자는 것), 기부와 나눔(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내가 가진 바를 다른 사람에게 대가 없이 기꺼이 주거나 함께 공유하는 것) 등이 이에 해당된다.

사회적 약자(저소득층, 장애인)계층이 생산에 참여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구매운동 등으로 지원하는 것 혹은 식량 자급 및 경제적 자립성 확보를 위해 국내 농업 생산물을 지원하고 주로 소비하는 것도 이에 해당된다. 윤리적 소비는 단순히 이상적인 것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경제적인 부분까지 따져 장기적으로 볼 때 사회 전체에 이득을 주는 행위이기 때문에 지지를 받고 있다.

안티소비는 1970년대 선진국을 중심으로 기업의 현혹적인 마케팅, 과소비로 인한 경제, 사회적 낭비 등을 비판하기 위해 시작된 집단적 사회 활동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는 최근 선진국 시장을 중심으로 심화되고 있는 현상으로 대량생산, 과잉 마케팅에 스트레스를 느낀 소비자들이 소비에 대한 흥미를 상실하고 소비를 줄이는 현상을 뜻한다.

또한 사회의식이 성숙되고 소셜 미디어가 확산됨에 따라 비주류 이념가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반소비 운동이 대중의 공감을 얻으며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구매력을 보유한 소비자가 소비를 회피하거나 거부하는 안티소비현상이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뉴미디어의 출현과 디지털 문화의 대중화는 반소비적 움직임의 확산을 가속화시켰다. 따라서 대량생산, 대량소비, 환경오염, 물질적 불평등 등 소비의 부정적 측면을 비판하는 반소비 운동은 소비의식의 성숙과 함께 전 사회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며 활성화되어 왔던 것이다. 소셜 미디어가 확산됨에 따라 운동 취지를 알리고 동참을 유도하는데 필요한 조직화 비용이 대폭 축소됨으로써, 선진국에서 시작된 반소비 운동은 세계적 범위의 소비문화로 발전해가고 있다.

뉴 미디어의 주 사용자인 젊은 층 사이에서 이와 관련한 소비 캠페인 동참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반소비 운동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증대하고 있다. 소비 경험이 풍부하고 소비관이 뚜렷한 일부 고소득층, 지식층에서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소비성향을 강조하는 움직임이 형성되고 있으며, 중산층 내에서도 고학력, 전문직 소비자들이 유명상표 등 과시적 소비보다는 계획적 소비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안티소비 운동에 동참하는 소비자들은 자유, 도덕적 무관심, 나눔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정보력 내지 전문지식을 보유하였을 뿐 아니라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데 매우 적극적이다. 또한 이들은 자신이 앞장서서 사회를 선도해야 한다는 의무감, 이타적 성향이 강한 편으로 소비 만능주의, 낭비 사회의 문제점을 대중에게 알리는 역할을 통해 자부심과 만족감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

이들은 자신의 주장을 다른 소비자들에게 비용 없이 빠르게 알릴 수 있는 스마트 기기와 네트워크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디지털 디톡스 위크, 신발 없는 하루, 옷 여섯 벌 이하 입기 운동, 그리고 프리건 등은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많은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지거나 동참하고 대표적인 안티소비 운동의 사례들이다.

특히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Buy Nothing Day) 운동은 캐나다 비영리단체 애드버스터즈(adbusters)가 199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세계적 안티소비 캠페인으로, 한국은 1999년부터 녹색연합이 주축이 되어 참가하기 시작하였다. 캠페인 당일에는 여러 국가와 도시에서 쇼핑하는 소비자들이 그들의 소비행위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의 집회와 거리공연 혹은 퍼포먼스 등 여러 행사를 개최한다.

의의와 평가

소비의 증대가 기업의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이는 경제를 성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이 상식으로 받아들여질 만큼 최근 소비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확대되고 있으며, 소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도 커지고 있다. 모든 소비자가 낮은 가격에 질 좋은 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사실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변함이 없다.

그러나 현대는 질 좋은 상품을 구매하고자 함과 동시에 지구환경과 인권 등을 고려해 소비습관 제품을 구매하는 윤리적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많은 선진국의 소비자들이 윤리적인 제품을 구매함으로써 환경단체 활동에 참여하거나 제3세계 구호단체에 기부를 하지 않더라도 세상이 조금 더 나아지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안심감을 얻고 있기도 하다.

또한 소셜 미디어를 매개로 한 안티소비운동에 젊은이들이 주도하고 나서고 있으며 개인이나 사회적 단체는 물론 글로벌 기업이 주도하는 안티소비 캠페인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현상들은 스마트 기기에 익숙하고 자신을 표현하는데 적극적인 젊은 소비자들이 소비행위 자체로부터 얻는 만족감뿐만 아니라 소셜 미디어를 통한 참여의 즐거움, 개성의 표현 및 자기만족 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소비자의 사회적 의식이 제고되고 이에 따른 윤리적 소비 관련 시장이 성장한다는 현대의 소비 트렌드 자체는 무시하기 어렵다. 현대의 소비자들은 기업이 생산·유통과정에서 환경을 오염시키거나 근로자를 부당하게 대우하지는 않았는지 감시하고, 부도덕한 기업에 대해서는 불매운동과 시위도 불사하는 적극적인 소비자로 변해가고 있다.

따라서 기업은 윤리적인 이슈들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단지 비용으로만 여길 것이 아니라 차별화를 위한 선행투자로 인식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며 안티소비를 주변적인 사회현상이 아닌 경영 환경의 주요 변화로 인식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개선하고 혁신하는 전략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다..

한편, 최근 달라진 소비환경과 소비지출구조로 인해 국내 전체 소비의 장기 침체로 이어질 가능성이 일각에서는 제기되고 있다. 이는 최근 정보통신관련 상품 및 서비스의 소비는 크게 증대하였지만 인구의 고령화와 소비시장의 글로벌화, 그리고 계층 간 소득의 양극화 등 소비환경이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또 해외 유학 및 여행, 이와 관련한 해외 의료비 지출 등 해외 소비가 늘어나고 있으며 소비가 소비습관 고급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노후 생활에 대한 불안한 심리 증대와 소득 양극화· 신용불량자 문제 등이 적절히 해소되지 않는다면 이는 소비의 장기 침체로 이어질 수 있고 또다시 경제성장의 잠재력을 저해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외 경제적 환경의 변화에 대한 인식 공유와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모색은 기업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정부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흡수하고 점진적인 소비 회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새로운 고용 창출과 안정적인 구매력 창출이 정부 차원에서 무엇보다 우선 시행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물류나 소프트웨어 등 고용흡수력이 크고 제조업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신서비스산업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다음으로 디지털 가전제품들을 중심으로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고성능 및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도록 유도하여 소비수요를 창출하는데 기여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신용불량자에 대한 신용악화를 해결할 수 있고 가계자산 버블을 방지할 수 있는 가계신용시스템 구축의 기반 조성에 힘써야 할 것이다.

대중의 소비 습관이 만드는 트렌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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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전 글에 이어서 힙한 브랜드의 공통적인 특징과 그러한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세상에는 정말 많은 카테고리가 있잖아요? 글에서 소개하는 브랜드 역시 세상의 아주 작은 일부분일 뿐입니다. 일부분을 넘어 여러분이 스스로 트렌드를 쫓으며 파악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작성했으니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힙한 브랜드의 공통적인 특징

1. 브랜드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가치관

개성을 중시하는 MZ세대에게 있어 평범함은 욕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자신을 뽐내는 MZ세대에게 ‘무난하네!😀’라고 말하는 순간 바로 욕을 먹을 수도 있다는 사실!

하루에도 수십 개씩 쏟아지는 브랜드 사이에서 차별성을 가지는 것은 사실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 중요한 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냐는 것 인데요.

예를 들어, 가격도 디자인도 비슷한 A, B 브랜드가 있다고 해볼게요.

두 브랜드는 서로 비슷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B 브랜드는 환경을 위해 수익의 10%를 기부하고 있습니다.

MZ세대들은 이런 가치관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자신의 소비가 환경 또는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면 아무 고민 없이 돈을 투자하는 것이죠.

2. 브랜드의 확실한 톤 앤 매너

브랜드 전체가 고유의 콘셉트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오프라인인 쇼룸까지 확대되었을 때 소비자는 일관된 톤 앤 매너 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요즘 감성과 일치하면 ‘힙함’으로 칭해지는데요.

이전 글에서 소개한 ‘젠틀몬스터’를 포함하여 ‘이케아’, ‘크로우 캐년’ 더 나아가 리빌딩으로 MZ세대 저격에 성공한 ‘곰표’, ‘빙그레’까지! 언급한 브랜드의 공통점은 뚜렷한 톤 앤 매너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브랜드만의 콘셉트를 가지고 있으면 이는 소비자에게 하나의 심볼로 인식됩니다.

 트렌드

예를 들어 누군가가 저에게 ‘저는 프라이탁, 컨버스, 블루보틀, 애플 같은 브랜드를 좋아해요!’라고 말한다면 ‘아! 그런 취향이구나!’하고 그 사람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는 ‘저는 무인양품, 양키캔들, 이솝, 코스 같은 브랜드가 좋아요.’라고 말한다면 역시 바로 파악이 가능하죠. 여러분도 저와 같이 그런 취향을 파악하셨나요? 😚

구체적으로 그 사람을 아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느낌’인지 파악할 수 있는, 흔히 mbti로 사람의 성격을 파악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이처럼 브랜드는 더 이상 하나의 로고가 아닌 정체성으로 표현이 되는 시대가 왔습니다.

3. 희소성이 느껴지는 브랜드

프라이탁의 인기에는 희소성이 큰 역할을 합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디자인과 국내에선 오프라인 스토어 3곳, 온라인에서는 공식 사이트와 29CM에서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희소성이 강해지죠. 높은 가격대도 한 몫하고요.

만약 프라이탁이 10만 원대의 온라인 어느 곳에서나 구할 수 있었다면 지금과는 다른 가치를 가지고 있을 겁니다.

4. 인플루언서의 인증

MZ세대가 제품 구매 시 인플루언서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필자 도한 MZ세대로 인플루언서의 이름만 믿고 제품을 구매한 적이 있는데요. 제품의 인지도는 낮지만 그동안 봐온 인플루언서와 내적 친밀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친구와는 취향이 다를 수 있지만 인플루언서와는 취향이 같을 수밖에 없죠. 애초에 저의 취향으로 선택된 관계니까요.

혹시 다른 세상 이야기로 들리시나요?

MZ세대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여러분의 영역은 점점 좁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MZ세대의 뒤로 알파세대가 오고 있거든요.

2010~2024년도의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세대가 무섭게 따라오고 있으니 우리는 부지런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트렌드를 파악하는 방법이 있을까?

제 글을 통해 당장 유행하는 트렌드와 브랜드를 알았으니 된 걸 까요?

여러분이 글을 읽는 이 순간에도 글 속의 브랜드는 이미 ‘지난 유행’으로 변했을지도 모릅니다.

MZ세대의 트렌드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들이 가진 브랜드 이미지는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데이터로 증명하기가 어렵고, 확인이 가능하더라도 순식간에 트렌드는 저 멀리 사라지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우선 작게 카테고리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관심 있는 카테고리를 선정하고, TOP5에 있는 콘텐츠를 파악해보세요. 패션에 관심이 많다면 패션으로, 게임을 좋아한다면 게임으로 카테고리를 먼저 정할 수 있죠.

패션에는 ‘ami’, ‘메종 마르지엘라’ 등이 있을 수 있고 게임에는 ‘로블록스’, ‘브롤스타즈’가 있을 수 있겠죠.

카테고리를 정한 후 인기가 많은 콘텐츠의 장점과 공통점을 잡다 보면 MZ세대가 추구하는 가치관과 흐름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 글 요약정리 (#1, #2)

1. 사회의 경제를 이끄는 소비자의 가치관은 곧 트렌드가 되며, 이는 사회의 흐름으로 적용된다.
2. 지금의 사회 주체는 MZ세대이며, 특징은 가치 있는 소비, 확실한 정체성, 온라인을 통한 소속감이 있다.
3. 브랜드의 정체성이 이러한 사상과 일치한다면 ‘힙한 브랜드’가 된다.
4. 내가 관심 있는 카테고리를 선정하고, TOP5의 장점과 공통점을 잡으면 가치관과 흐름을 찾을 수 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은 먼 옛말이 되었는데요.

1개월만 지나도 그 사이에 수많은 트렌드가 뜨고 지는 것을 반복하기 때문에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의 소비습관을 파악하는 것은 앞으로의 방향성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

걱정하지 마세요. 저와 함께라면 어려울 것 없습니다. 여러분이 많은 세상을 경험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소통하기로 해요. 그럼, 다음 글에서 만나요!

사소한 소비습관부터 하나하나 잡아주는 사회초년생 필수 앱 '시럽 월렛'​

[인사이트] 김천 기자 = 직장인 김모(32) 씨는 요즘 걱정이 있다. 대학 졸업 후 줄곧 직장생활을 했지만 생각보다 모인 자산이 없기 때문이다. 그는 "신용카드로 쉽게 지출을 한다는 점이 문제의 원인인지는 알지만 어디서부터 소비습관을 고쳐나가야 할 지 막막하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사회초년생 황모(27) 씨는 카드를 발급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그런데 종류가 너무 많아 어느 카드를 사용해야 할 지 감을 못 잡고 있다. 황씨는 "정말 필요한 카드만 사용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느냐"며 "도움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사연 속 이들과 같은 고민이 있다면 제대로 봤다. 자신이 모르는 누수 금액부터 시작해 맞춤형 카드 설계, 계좌통합관리 등 다양한 금융 정보를 통합으로 서비스하는 앱이 있다. 바로 앱 '시럽 월렛'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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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시럽 월렛은 멤버십·쿠폰 등의 서비스로 사용자들의 멤버십 지갑 역할을 해왔다. 이런 시럽 월렛이 모바일로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혜택금융서비스를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어느 계좌에 잔고가 얼마나 있는지, 이번 달 카드는 얼마나 사용했는지, 보험과 대출은 어떻게 가입되어 있는지 등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한눈에 파악 가능한 '통합금융서비스'가 새로 시작한 혜택금융이다.

여기에 이용자 개개인이 혜택까지 받아 갈 수 있는 자산관리, 혜택금융서비스 등으로 이전의 멤버십 지갑보다 더 업그레이드됐다.

그렇다면 시럽 월렛의 실생활에 유용한 혜택금융서비스에는 무엇이 있을까. 다음은 시럽 월렛의 대표 기능 네 가지다.

1. 흩어져 있는 모든 계좌 잔고, 보험, 카드 내역 등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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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된 시럽 월렛에서 가장 대표적인 기능은 공인인증서 연동만으로 예금, 적금을 포함한 계좌와 보험, 투자 내역을 내 금융 탭에서 한 번에 확인 가능한 통합 자산관리 솔루션이다.

많은 시럽 월렛 사용자들이 이 기능을 통하여 모르고 있던 계좌와 투자내역을 파악하여 숨어있던 자산을 찾아내고 활용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또한 보유한 카드에 대한 다양한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카드 결제 내역부터 당월 결제 금액 확인은 기본이고, 내가 사용하고 있는 카드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 각각의 카드별로 실적을 얼마나 더 채워야 하는지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합리적인 카드사용의 가이드를 제공한다.

2. 소비패턴에 맞는 카드 추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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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월렛 혜택 금융 서비스의 가장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기능은 바로 맞춤형 카드 추천 서비스이다. 이 기능은 사용자의 소비패턴을 분석해 알맞은 카드를 추천해 준다.

실제로 이 기능을 활용하면, 지금 사용하는 카드를 다른 카드로 바꾸었을 때, 구체적으로 연간 얼마의 마일리지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지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이는 시럽 월렛의 혜택별 추천에서 자세히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카드 추천 서비스의 콤비네이션 추천 기능에서는 최적의 카드 조합을 추천해 준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카드의 소비패턴을 시럽 월렛이 분석해, 지금 사용하고 있는 카드와 함께 다른 추천카드를 추가적으로 사용하였을 때 얼마 이상의 금액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며, 다른 추천 카드로 변경하여 사용하였을 때 지금보다 얼마 이상을 절약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금액 확인이 가능하여 사용자는 효율적인 소비와 절약을 가능하게 한다.

3. 주간/월간 지출, 자산 변동 사항 및 과도한 지출 확인 리포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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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이 아니다. 시럽 월렛은 나의 지출 내역을 전월, 전주와 비교해 도표로 된 리포트를 제공한다.

지난주 총 카드 사용금액 정보부터 외식/배달, 쇼핑, 교통 등 업종별로 나의 지출 트렌드를 파악하고 가장 많이 지출한 업종과 가맹점, 그리고 지출이 가장 많이 증가한 업종과 가맹점 정보까지 파악하여 상세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때문에 나의 소비패턴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올바른 소비습관을 갖는 것에 큰 도움을 준다. 항상 어디에 돈을 썼는지 모르겠는데 ‘텅장’이 되어있는 이용자에게 아주 유용한 서비스이다.

4. 본인이 자주 방문하는 사용처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 및 멤버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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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시럽 월렛의 쏠쏠한 기능은 맞춤 쿠폰과 멤버십 카드를 제공해주는 것이다.

이 기능은 내가 주로 결제하는 매장이나 상품을 파악하여 다운로드하면 좋을 쿠폰과 추가하면 유용한 멤버십 카드를 추천해주어 보다 알뜰한 소비생활을 하게 해준다.

특히, 쿠폰 같은 경우에는 나에게 필요한 쿠폰이 어떤 것인지 하나하나 확인하여 다운로드하기 번거로운 경우가 많다. 이 또한 시럽 월렛이 알아서 나에게 필요한 쿠폰 혜택을 찾아서 안내해주니 합리적인 소비와 절약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럽 월렛은 SKT 유저가 아니더라도 안드로이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 다운이 가능하다.

지금 당장 공인인증서 한 번의 연동으로 합리적인 소비와 자산 관리를 할 수 있는 '시럽 월렛' 앱을 설치하여 똑똑한 소비자로 거듭나보자.

한편 시럽 월렛은 멤버십과 쿠폰 혜택으로 사용자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 데 이어 금융 분야까지 확장하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기능을 모두 갖춘 시럽 월렛을 아직까지 사용하지 않고 있다면 이용해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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