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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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 전국 집합건물 보유기간 3년 이하 매도인 비율 분기별 추이 / 자료제공=직방

복사 거래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마침내 2800만원대로 올라섰다. 한때 2900만원대를 넘보기도 했지만 상승폭은 점차 줄어드는 양상이다. 과연 지속해서 2800만원대를 유지하고 다시 상승 추세로 돌아설지 아니면 2700만원대로 주저앉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 한국시간 19일 오전 3시 05분 현재 2869만원에 거래되며 강력한 시세를 만들어내고 있다. 미국에서도 복사 거래 2만2000달러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훈풍이 불고 있는 모습이다.

비트코인은 지난 18일 오전 2시 20분 현재 2800만원에 거래되고 있었다. 17일엔 2798만원을 가리키고 있었다. 비트코인은 16일 오전 2시 43분 현재 2751만원에 거래되고 지난 15일 오전 3시 39분에는 2728만원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14일 2624만원에 매매된 것을 비롯해 13일에는 2623만원에 거래되고 있었다. 비트코인은 12일엔 2717만원, 11일에는 2735만원을 나타내고 있었다. 아울러 10일 오전엔 2817만원, 9일엔 2827만원, 8일에는 2819만원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지난 7일엔 2670만원에 매매됐으며 6일 2676만원, 5일에는 2604만원, 4일엔 2543만원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3일 2548만원, 2일 2568만원에 거래되고 있었다. 비트코인은 1일 비슷한 시간에는 2483만원에 거래되며 최근 시세 중에서는 가장 약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비트코인은 6월 30일 비슷한 시간에는 2640만원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 29일 비슷한 시간 2663만원을 나타내고 28일 2716만원, 27일 2769만원, 26일 2755만원, 25일 2756만원, 24일 2664만원을 나타낸 바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5월 15일 오전 4시 15분 현재 2887만원에 거래되며 처음으로 3000만원대가 깨진 바 있다.

14일 오전 3시 23분 비트코인은 3098만원에 거래되고 있었다. 13일 같은 시간 무렵 비트코인은 3620만원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12일 같은 시간 3729만원, 11일 3767만원, 10일 3841만원, 9일 3840만원, 8일 3968만원, 7일엔 3973만원을 기록한 바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5월 11일 4152만원, 10일 4161만원, 9일 4531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아울러 5월 8일에는 4682만원, 7일 4660만원, 6일 4718만원, 5일 5090만원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복사 거래 19일 오전 3시 07분 현재 193만원에 거래되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18일 오전 2시 22분에 이더리움은 180만원대에 올라서며 강한 회복세를 보여준 바 있다. 이더리움의 최근 양상은 비트코인보다 더 강한 상승 탄력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17일 오전 4시 01분 현재 이더리움은 175만원에 매매되며 16일 비슷한 시간 161만원에 비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준 바 있다. 이더리움은 지난 15일 오전 3시 42분 현재엔 157만원에 매매된 바 있다.

이더리움은 비슷한 시간 14일 143만원, 13일 141만원, 12일 151만원에 거래되고 있었다. 11일엔 비슷한 시간 이더리움은 153만원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10일 비슷한 시간 158만원, 9일엔 159만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이더리움은 8일 비슷한 시간 162만원에 매매가가 형성돼 있었다. 7일 152만원, 6일 150만원에 거래됐다. 5일 오전 3시 23분 현재 이더리움은 147만원에 거래되고 있었다. 3일에는 140만원에 거래되고 2일엔 141만원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1일 133만원, 지난 6월 30일에는 145만원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업비트에서 29일 비슷한 시간 152만원에 거래됐으며 28일 156만원, 27일 158만원, 복사 거래 26일 156만원, 25일 160만원, 24일 143만원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6월 13일 196만원을 기록하며 200만원대가 무너진 바 있다. 12일 비슷한 시간엔 202만원을 나타내며 간신히 200만원을 지키고 있었다. 이더리움은 업비트에서 6월 11일 비슷한 시간 217만원, 10일 229만원, 9일 227만원, 8일 234만원, 7일 235만원, 6일 230만원, 5일 226만원, 4일 223만원을 기록한 바 있다.

19일 가상화폐거래소인 업비트에서 18일에 이어 이틀 연속 이더리움클래식이 가장 많은 거래금액을 동반하며 14%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에도 이더리움클래식은 13% 이상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었다. 아마도 이더리움의 최근 강세에 자극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도 5%대의 상승률을 보였던 폴리곤이 이날에는 20% 넘는 상승률을 보이며 강한 상승 추세를 만들어내고 있다.

빗썸에 상장한 페이코인은 19일 오전 3시 14분 현재 432원에 매매되며 18일 오전 2시 31분 현재 가격인 421원보다도 올라 있다. 전날에도 페이코인은 강한 상승세를 만들어낸 바 있다. 페이코인은 17일 오전 4시 10분 현재 405원을 나타내고 있었다.

페이코인은 빗썸에서 15일 오전 3시 47분 현재 408원에 거래되며 상승세에 동참한 모습이었다. 페이코인은 14일 오전 3시 06분 현재 401원을 나타내고 있었다. 페이코인은 13일에는 390원을 나타내며 가격이 크게 하락했다.

페이코인은 12일 406원에 거래되고 11일 402원을 나타내며 간신히 400원선을 지키는 상태였다. 페이코인은 10일 오전엔 418원에 매매가가 형성돼 있었다. 페이코인은 빗썸에서 지난 2일엔 398원에 거래됐다. 페이코인은 1일 370원, 6월 30일 371원, 29일 371원, 28일 383원, 27일 395원에 거래되며 400원대가 깨졌다.

페이코인은 6월 26일 406원, 25일 402원에 거래됐다. 또한 페이코인은 24일 358원, 23일 345원, 22일 351원, 21일 331원, 20일 332원, 19일 325원에 거래됐다. 페이코인은 18일 340원, 17일 345원에 거래됐다.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농심그룹이 높은 내부거래 비중을 낮추기 위해 여러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에 자본잠식 상태의 호텔농심을 청산해 농심그룹이 직접 호텔사업을 영위하기로 했다. 사진은 농심그룹 사옥. 연합뉴스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농심그룹이 높은 내부거래 비중을 낮추기 위해 여러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에 자본잠식 상태의 호텔농심을 청산해 농심그룹이 직접 호텔사업을 영위하기로 했다. 사진은 농심그룹 사옥. 연합뉴스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농심그룹이 높은 내부거래 비중을 낮추기 위해 여러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에 자본잠식 상태의 호텔농심을 청산해 농심그룹이 직접 호텔사업을 영위하기로 했다.

호텔농심은 지난 5월 1일자로 객실사업부를 농심으로 양도했다. 이에 호텔농심 객실사업부 직원 100여명의 소속은 농심으로 변경됐고 호텔 운영 업무도 이관됐다.

호텔농심은 한때 농심그룹의 알짜 계열사였으나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최근 2년 동안 적자를 내면서 현재는 자본잠식 상태다. 호텔농심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당기순손실 약 49억원, 2020년 약 30억원으로 2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지난해 자본총계도 –1억 3000만원에 달한다.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호텔농심은 동래관광호텔이 전신이다. 농심이 1985년에 인수해 2002년에 특급호텔로 신축하면서 ‘호텔농심’으로 사명을 교체했다. 농심 계열사인 메가마트가 호텔농심 지분 100%를 갖고 있으며 대주주는 고(故) 신춘호 농심그룹 명예회장의 삼남 신동익 부회장이다.

농심그룹은 올해초부터 호텔농심의 청산작업에 착수했다.

호텔농심은 위탁급식 사업을 지난달 1일 브라운에프앤비에 매각했다. 농심그룹 측은 매각 이유에 대해 호텔사업 집중이 목적이라고 공시했다. 양도가액은 94억원이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동안 호텔농심의 타 사업 부문이 부진했던 상황에서 급식 사업부문의 매출비중은 비교적 높아졌다. 급식 사업부를 매각하고 남아있던 객실사업도 농심에 이관되면서 사실상 호텔농심은 껍데기만 남은 상황이다.

이에 농심그룹은 직접 호텔사업부를 꾸려 호텔 사업을 영위하면서 사실상 호텔농심의 청산작업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한 소비자가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라면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한 소비자가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라면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유통업계에서는 농심그룹이 호텔농심의 청산에 나선 이유로 높은 내부거래 비중을 들고 있다.

호텔농심의 지난해 매출 269억원 복사 거래 가운데 약 45%인 122억원이 농심 계열사 16곳과의 거래로 발생했다. 여기서 호텔농심을 청산하고 농심그룹이 직접 호텔사업을 운영하면서 내부 거래 비중을 낮출 수 있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4월 ‘2022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발표에서 농심을 자산총액 5조원 이상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 집단)에 신규 지정했다. 앞서 농심은 지난 2008년에 정부가 대기업 집단 기준을 자산총액 5조원으로 늘리면서 대기업 집단에서 제외됐다.

농심의 이번 대기업 집단 지정의 가장 큰 이유는 메가마트의 신규 자산 취득이 컸다. 메가마트 IT 서비스 자회사 ‘엔디에스’가 헬스케어 기업 유투바이오 지분을 신규 취득하면서 소속 회사의 자산총액이 5조 3790억원으로 증가했다.

유투바이오는 지난해까지 농심그룹에 편입되지 않았다. 대신 농심그룹은 지난해 4월에 조미식품·어육제품 제조업체 ‘우일수산’을 계열분리했다. 7000억 자산을 지닌 우일수산은 고 신춘호 회장의 미망인 김낙양 여사의 4촌이 운영하는 업체다. 농심 지난해까지는 우일수산을 관계사로 포함됐으나 계열분리를 통해 계열사에서 제외됐다.

농심그룹은 수직계열화가 잘 이뤄진 기업이다. 태경농산이 라면 스프 등을 제조하고 율촌화학이 포장재를 만들면서 농심이 라면을 생산하는 구조를 갖췄다. 이탓에 농심은 내부거래 비중이 높다는 비판을 받았다.

또 농심그룹 계열사의 오너 일가 지분도 높다. 농심홀딩스는 신동원 농심그룹 회장이 지분 42.92%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동윤 부회장도 13.1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율촌화학과 농심미분의 오너일가 지분도 매우 높다.

박찬구 회장과 박철완 최대주주[연합뉴스]

박찬구 회장과 박철완 최대주주[연합뉴스]

[데일리시사닷컴]국내 주요 의결권 자문사인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오는 21일 열리는 금호석유화학 임시주주총회에 대한 의안분석보고서에서 “박준경 사내이사 신규 선임 건에 반대표를 행사할 것을 권고했다”고 15일 밝혔다.

KCGS는 “박준경 사내이사후보가 배임행위로 유죄를 선고받은 박찬구 회장의 장남으로 배임 행위의 직접적인 수혜자”라는 점을 지적했다.

KCGS는 보고서에서 “박찬구 회장은 2008년 11월부터 2011년 1월까지 자회사인 금호피앤비화학에게 아무런 회사 경영상의 이득 없이 107억5천만원을 저리 및 무담보 조건으로 박준경 후보에게 빌려주도록 지시해 금호피앤비화학에 손해가 발생했다"고 적시했다.

이 대출은 특수관계인에 대한 대여로 금호피앤비화학은 이 거래로 약 2억4000만원의 조세를 납부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박 회장은 이 거래를 지시한 배임 혐의가 유죄로 복사 거래 입증돼 2018년 11월 29일 대법원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최종 선고받았다.

박 후보는 해당 사안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자의 직계비속으로 배임 행위의 직접적인 수혜자라는 게 KCGS의 판단이다.

비록 후보가 기소되거나 처벌받지 않았다 하더라도, 후보는 지배주주 일가로서 박 회장과 이해관계가 다르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라고 KCGS는 지적했다.

KCGS는 “박준경 후보가 금호석화에 간접적으로 손해를 끼치는 한편, 지배주주의 배임 판결로 회사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등 직·간접적으로 회사 가치를 훼손시킨 상당한 책임이 있다”며 “특수관계자 거래로 사익을 추구한 행태를 보인 후보가 금호석유화학 이사회에 진입한 후 사적 이익보다 주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여길 수 있을지 우려를 지우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회사 가치의 훼손, 주주권익의 복사 거래 침해에 책임이 있는 경우를 기반으로 사내이사로서 갖춰야 할 책임성, 직무 충실성 등을 고려할 때 결격사유로 규정한다”고 덧붙였다.

경제개혁연대.“박준경 이사 후보는 박찬구 회장 배임 사건의 수혜자로 이사 자격에 의문, 안건 철회해야”

앞서 경제개혁연대은 지난 4일 논평을 통해 “박준경 이사 후보는 박찬구 회장 배임 사건의 수혜자로 이사 자격에 의문이 있다”면 안건 철회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박준경 사내이사 후보의 자격에 심각한 흠결이 있다”며 “해당 안건에 반대할 것을 주주들에게 권고한다”고 밝혔다.

경제개혁연대는 특히 “박찬구 회장 일가의 지배권 유지 목적으로 자행하고 있는 소수주주의 주주제안권 침해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히 경고한다”고 강조했다.

경제개혁연대는 “박준경 후보의 경우 비록 기소되지는 않았지만, 박찬구의 지시로 금호피앤비화학의 자금 107억원을 차입할 수 있었던 ‘수혜자’로 회사의 재산을 사적으로 이용하려 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비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
경제개혁연대는 또 “회사 재산과 개인 재산을 명확히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이 단지 총수일가라는 이유만으로 이사로 선임된다면 그 복사 거래 자체로 매우 부도덕한 것이며, 결국 주주와 시장의 신뢰를 잃게 될 수밖에 없을 것”고 비판했다.

한편 금호석유화학 최대주주인 박철완 전 상무는 이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철완 최대주주는 금호아시아나 창업주(박인천)의 차남인 고 박정구 회장 아들로 창업주의 4남 박찬구 회장과 경영권 다툼을 계속해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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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 전국 집합건물 보유기간 3년 이하 매도인 비율 분기별 추이 / 자료제공=직방

미 연준과 한국은행의 지속적인 금리인상 시그널과 더불어 코로나 이후 세계 경제위기가 가중되면서, 지난해 ‘영끌’로 주택 마련에 나섰던 이들의 부담도 날로 커지고 있다.

금리 인상 압박으로 대출이자 등 금융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급격한 매매절벽이 발생하며 전국적으로 집값이 하락세를 나타내면서 다급해진 매도인들이 늘어, 매수 이후 단기간 내에 매도하는 매도인 비율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집합건물을 보유기간 1년 이내에 매도한 매도인 비율은 2022년 2분기 9.92%로, 동일기간 매도인 10명 중 1명 정도로 나타났다.

부동산플랫폼 직방(대표 안성우)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집합건물 매매거래 중 보유기간이 짧은 매도인 비율’ 분석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2019년부터 최근 3년간 매매로 인한 소유권 이전 등기건수를 살펴보면 2020년 4분기 이후로 매매거래건수가 감소하고 있다. 2022년 1,2분기의 매매거래는 3년내 가장 많았던 2020년 4분기에 비해 60% 수준이다.

전국 집합건물 중 보유기간이 3년 이내인 매도인 비율을 살펴봤다. 2022년 2분기는 매수 이후 3년 이내에 매도한 비율이 복사 거래 26.13%로 전체 매도인의 1/4을 넘어섰다. 1년 이내에 매도한 매도인 비율은 2021년 4분기 이후 증가추세가 이어지며 2022년 2분기에 9.92%로 나타났다. 이는 해당기간 매도인의 10%에 육박하는 상황이다.

1년 초과 2년 이내에 매도한 매도인 비율과 2년 초과 3년 이내 매도인 비율은 감소세를 보이다가 2021년 3분기 이후 다시 늘어나고 있다.

서울지역 집합건물 단기보유 매도인 비율도 2021년 4분기 이후 늘어나고 있다. 3년 전보다는 낮은 수준이나 팬데믹 이후 줄었다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2년 2분기에는 보유기간 3년 이내에 매도한 매도인이 24.16%로 늘었다.

단기 보유자들의 매도비율이 증가하는 것은 부동산시장의 대내외 여건에 따른 것으로 보이나, 대출에 따른 부담도 한 몫을 했을 것으로 풀이됐다. 직전분기 대비 주택담보대출액 증감액 추이를 볼 때 2020년 3분기 이후 대출액 증가폭이 크게 늘었다.

직방은 “당시 저금리를 이용해 대출 복사 거래 끼고 구입했던 투자목적의 집합건물들은 최근 단기 급등한 금리에 대한 부담으로 처분 압박이 커졌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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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 가계대출 금리 구간별 대출비중 추이 / 자료제공=직방

◇ 기준금리 인상으로 가계대출 금리 압박 연일 확대…3% 이상 금리 비중 83.3%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가계대출 금리 구간별 대출비중 역시 높은 금리구간의 대출액 비중이 늘고 있다. 1년 전인 2021년 1분기에는 3% 이하 금리 비중이 78.6%에 달했지만 현재는 3% 이상 금리 비중이 83.3%로, 금융비용 부담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6월 직방에서 진행했던 ‘2022년 하반기 집값 전망’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60% 이상이 주택가격 하락을 예상했다. 대출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은 늘고 주택가격은 하락이 예상되자, 매수한 지 오래지 않아 처분하려는 매도인이 늘어나는 것으로 직방은 풀이했다.

직방은 “물가상승 및 경기둔화 등 거시적인 경제이슈들이 계속되는 한 부동산 거래시장이 활기를 되찾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매물이 적체되면서 적기에 매도가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면 부동산보유에 따른 비용과 심리적 부담이 더 커지면서 장기 보유보다는 처분을 선택하는 매도자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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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트노조)

[국회=글로벌뉴스통신]더불어민주당 민생부대표 이동주 의원, 마트산업노동조합, 한상총련은 7월 14일 (목)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대해 규탄하였다.

현재 복사 거래 유통산업발전법은 처음 제정된 날로부터 20년이 지났고 일부 개정을 반복하며 유지되고 있고 변화되는 유통산업을 관장하고 있지 못해 전면 개정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노동계는 무점포 판매시설에 대한 규제, 야간노동 규제, 종사자 보호 대책을 포함하여 전면 개정을 지속적으로 요구하였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는 사용자 단체인 체인스토어협회의 요구를 수용하여 온라인 유통과의 형평성을 위해 의무휴업 해제와 야간 온라인 배송 영업을 허용하는 법 개정을 검토하겠다고 언론을 복사 거래 통해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마트노조는 노동자들의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권리도 제대로 보장되지 못한 상황에서 규제 완화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시장 경쟁만 보장하겠다는 발상은 노동자들을 과로사로 내모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동주 의원은,"공정위는 노동자를 죽이는 규제 완화를 되풀이할 것이 아니라 노동자를 위한 정책을 펼칠 것을 촉구한다. 대중소유통업 상생을 위해 만들어진 의무휴업 제도를 허물어뜨리려는 시도를 당장 중단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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